자존감 높이는 방법!-자존감의 핵심!

반가워요 여러분! 저는 책 추천, 자기 계발, 심리에 대해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는 '남릿'입니다!

오늘은 자존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정말 우리의 모든 감정들의 베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너무 중요해요. 그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같이 알아볼게요!

 

우선, 자존감에 대해서 쉽게 말을 하자면 (self-esteem)입니다. 해석을 하면, 자신 존중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존중하고 있나요?

존중하고 있다면, 정말 제대로 된 방법으로 존중을 하고 있나요?

우리의 자존감은 매 순간 올랐다가, 떨어졌다가 합니다.

하지만 주위에 보면, 항상 자존감이 높아 보이고,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해도 딱히 마음적인 변화가 없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자존감이 높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도 주위의 환경으로 수 없이 자존감에 대해 공격을 받는데

도대체 "왜? 이 사람은 자존감이 높지?"라고 생각한다면 이 사람들에 대해서 관찰을 하면 되겠죠?

그런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을 하고, 이러한 행동을 합니다.

저와 같이 한 번 알아볼게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생활🔑

 

1.부정적인 '생각, 말, 행동'을 조심한다.

처음에 제가 말씀 드렸듯이 자존감은 'self-esteem'입니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존중한다는 뜻이죠.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게는 항상 '난 왜이럴까', '역시 나는 안 돼' 라며 자책을 합니다.

이미 자존감이 높아질 수 없는 생각과 말들을 행하며 자존감이 높아질 거라는 기대를 하면 안 되겠죠??

어찌 보면 쉽지만, 어떻게 보면 또 어려워요...😭

그게 습관이 되어 있다면 고치기 힘듭니다.

그런데 그만큼 습관이 되어 있다면, 또 그만큼 효과가 빠르고 커요! 갑자기 막 흥분되지 않나요??!

저는 처음에 자존감이 엄청 낮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 말, 행동을 억지로 억지로 계속 하다보니,

정말 신기하게 효과가 엄청 빠르고, 크더군요..😳

 

'난 왜이럴까', '역시 나는 안 돼' 에서 -> '그럴 수도 있어', '나니까 이 정도야'라고 말을 조금 바꿔보면 어떨까요??

 

 

2.상대방을 만족시키려 하지마라.

네, 말 그대로 입니다. 내가 나의 행동과 말로 상대방의 어떠한 말과 행동을 바라면 안 됩니다.

허세도 같은 맥락인데, 처음 자신을 고의적으로 높이려고 얘기를 꺼냈는데, 상대방이 내가 예상했던 반응과 다르다면,

계속 조금 더, 조금 더, 자신을 높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말로서 상승시킨 '내'가 과연 자기 자신일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신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에 자기 비판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요. 절대 금물.

그리고 또 한가지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어떠한 선물을 하는데, 순수한 마음이 아닌 무언가, 상대방의 반응을 바라고 선물을 하면,

그러한 반응이 나오지 않게 된다면, 우리는 속으로 조금 불편한 무언가를 느끼게 되는데, 그 역시 올바른 마음이 아닌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에게는 당연히 내 진심이 보이지 않게 되고,

내가 준 선물은 상대방을 위한 그 순수한 마음이 아닌,

내가 상대방에게 칭찬을 얻기 위한 수단이 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연습해보는게 어떨까요??"

 

3.사소한 결정 피하지 않기

여러분은 사소한 결정을 피하고 있지는 않나요??

예를 들어, 누군가가 "우리 뭐 먹을래?"라고 했을때, "아무거나"라고 하고,

누군가가 "우리 뭐할래?" 했을 때 "아무거나"라고 하지는 않나요??

물론 타인을 위해서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잘 모르는 사이이면, 어찌보면 예의죠.

하지만 계속된 관계에서 자기 주장이 없이 타인의 선택만 존중한다면 어떨까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우리가 주관이 없이 보일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사소한 결정들에 둘러쌓이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깊게 살피고,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선택에 자신이 존중하며,

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자신과의 약속 지키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타인과의 약속을 못 지키는 것에는 정말 미안해하면서, 우리 스스로의 약속은 자주 깨어버리죠.

모든 일들, 사소한 일들을 내일로 미루며 하루에도 수 없이 자신과의 약속을 어깁니다.

타인의 약속을 자신의 약속 보다 더 우선시 하는데, 나의 자기 존중감이 높을리 없겠죠?

내가 오늘 하려고 했던 사소한 약속들을 지켜보는게 어떨까요??!

 

 

 

"우리들은 타인의 부정적인 행동과 말들, 내가 나에게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상대방은 감히 나에 대해서 어떠한 말을 하면 안 됩니다, 그 사람은 나의 한 순간, 한 순간을 지켜 본 사람도 아니고,

나에 마음을 다 아는 그런 전지전능한 신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수 많은 타인들을 어떻게 할 수 없겠죠..

그러니 우리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심리적으로 자기 중심적일 수 밖에 없어요.

우리들 모두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길러 보아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줄 사람은 나 자신 뿐 입니다.

밤에 씻기전에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라고 해주세요

'남릿'이었습니다